우수조달인증 탈락!!! 철저히 분석하면 우수조달인증에 합격 할수 있다. -(주)우수조달컨설팅
(서론)
모든 일이 마찬가지 이겠지만 실패 사례를 잘 분석하면 성공의 방법이 보이기 마련이다.
특히 우수조달인증 도전에 실패 하였을 때 그 실패 사유를 잘 분석하고 철저히 고쳐 나간다면 심사관들도 또 다시 탈락시키기 어렵다는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수조달인증 탈락업체들은 철저한 자기 반성 보다는 대충대충, 발표의 질은 그대로이고, 탈락사유에 대한 보완도 하지 않고 재도전하는 기업이 태반이다.
제가 컨설팅한지 23년째로 이런 막무가내식 도전으로는 절대 우수조달인증에 합격한다는 것은 하늘에 별을 따는 수준이다는 것을 직시하여야 할 것이다.
(본론)
1.탈락사유에 대한 전문가의 철저한 분석 필요
- 탈락사유(심사관들의 탈락 시킨 멘트)만 보고 그것만 보완 하려들 때 또 실패하게 된다.
그 이유는 다음 차수 도전시에는 심사관 전원이 또 새로운 사람들로 바뀌어 있기에 또다른 지적사항이 나오기 십상이다.
발표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를 주어야 한다.
탈락한 업체들의 발표를 들어보면 발표자 본인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발표하는 경우도 있고, 발표자가 너무 전문가 포스를 풍기기 위해 전문용어를 많이 쓰는 경우등 매우 잘못된 발표들을 지금까지 해 왔다.
상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한다면 정말 23년간 조달 컨설팅중 우수조달인증 컨설팅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본사가 매우 적격이라 할수 있다.
왜 이렇게 자신하는가 하면 타조달컨설팅사에서 컨설팅을 받다 2~3회 실패한 기업들의 발표를 들어보면 정말 컨설팅을 받은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두서도 없고 핵심도 없는 시간 때우기식 발표를 하고들 있다.
하지만 ㈜우수조달컨설팅사는 3만여 업체의 발표자료에 대한 빅데이터가 있어서 이를 활용한 정확한 발표 코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수조달컨설팅사와 계약된 업체들은 대충 대충 컨설팅을 받으려는 안이한 자세로는 큰코 다치기 십상이다.
내가 절대 가만두지 않고 거의 스파르타식으로 발표 연습과 서류작성에 수백번을 연습과 수정이 뒤 따르기 때문이다.
이런 ㈜우수조달컨설팅의 적극적인 컨설팅이 부담 된다면 계약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그런 업체는 우수조달인증에 절대 합겨할수 없다는 것은 절대적인 사실이다.
2.탈락을 자주하는 업체와 바로 합격하는 업체의 차이점
1)탈락을 자주하는 기업 특징
- 대표이사 마인드가 비관적이고 급한 성격의 소유자인 경우 많다.
우수조달인증은 끈기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으샤으쌰해야 성공이 가능함으로 대표이사의 긍정적 마인드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 우수조달인증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정도면 되겠지하는 안일한 생각으로는 절대 합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문가인 컨설팅사 대표 앞에서 명확한 진단을 꼭 받아야 한다.
참 안타까운 것은 컨설팅 비용을 아깝게 생각하여 무엇이 합격의 핵심요소 인지도 모르고 대충 준비한다면 백전백패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23년 컨설팅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알려 드리고 싶지만 나도 돈을 벌어야 하는 기업 대표로 많은 아쉬움이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발표준비를 너무 소홀히 한다.
타컨설팅사로부터 2~3번 컨설팅 받다 탈탈락한 업체들이 본사로 와서 전에 했던 발표를 들어보면 외워서 프로답게 하기는 커녕 자신이 발표하고 있는 내용 조차 이해를 못하고 기계적으로 발표하는 사람들이 많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심사관이 AI도 아니고 사람인데 그 사람들 앞에서 기계적인 발표를 한다?
- 컨설팅의 말에 잘 따르지 않는다.
여러번 우수조달인증에 탈락하여 놓고도 잘난척을 하며 우수조달인증을 많이 아는 것처럼 하면서 전문가인 우수조달컨설팅 지시 및 협조 요청을 잘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역으로 물어보자.
그렇게 잘 준비하고 발표했다면 왜 여러 차례 불합격 되었는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듯이 전문가가 달래 전문가가 아니다.
이런 못된 성향의 기업은 절대 합격을 시켜줄 생각이 조금도 없다.
2) 바로 합격하는 기업들의 특징
- 대표이사와 직원의 마인드가 매우 적극적이고 긍정적이어서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자세로 컨설팅을 받는 기업들은 반드시 합격들을 한다.
그리고 이런 기업들은 컨설팅사 입장에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 싶고 반드시 성공시키고 싶은 마음이 왜 안생기겠는가?
- 특허기술과 제품 기술에 대한 차별성들이 풍부하다.
성공한 업체의 경우 특허가 기술을 잘 반영하고 기존 경쟁사보다 우수하고 차별성이 풍부한 특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100%가 그런 것은 아니고 특히 경쟁사가 어떤 특허로 우수조달인증에 합격하였는지 잘 알수 있기 때문에 특허를 분석해 보면 “어떻게 이
런 특허로 우수조달인증을 획득 했지?”라는 의구심이 드는 특허도 허다하게 많다.
이런 경우 1~2차 탈락시 탈락사유를 잘 분석하고 치밀하게 대처하였거나 발표를 수백번 연습하여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을 시켜 합격을 받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 성공한 업체들은 컨설팅사를 적극 활용한다.
본사와 같은 경우 여러업체를 동시에 컨설팅 하다보면 적극적으로 요청해 오고 업체 스스로도 공부를 하여 어느정도 우수조달인증에 대해 알고 질문을 하다보면 상호 소통이 원활해 지고 이를 통한 컨설팅 진행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행 되어 지는 것이다.
극소수이지만 어떤 업체는 컨설팅사가 다 알아서 해주겠지 하면서 요청도, 전화도 하지않는 업체도 있는데 이런 업체는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합격을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여기서 적극적이고 소통을 잘하고, 우선 우수조달인증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합격할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특히 컨설팅사 같지도 않는 여러 컨설팅사들이 업체가 인증에 대해 전혀모른다고 하여 가지고 놀다 적당한 시기에 버려 버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래서 23년간 컨설팅한 전문가로써 업체도 제발 우수조달인증에 대한 일정부분 공부를 하여 컨설팅사로부터 무시를 당하지 않게 해야 한다.
알면 이기고 모르면 당하는 것은 어느 분야에서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결론)
여러번 인증에서 탈락 하였다면 시간낭비 그만하시고 전문 컨설팅사를 찾아 무료로 왜 탈락했는지 분석을 받아보고 그 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면 컨설팅사와 정식 계약하여 인증 성공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인 것이다.
끝으로 우수조달인증의 합격은 “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격언이 딱 맞아 떨어지는 인증으로 쉽게 포기하지 마시고 제발 전문가와 협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수조달컨설팅 대표 임기원 배상